기존 다른브랜드 정수기 쓰다가 만기되어서 코웨이로 교체하였습니다.
물맛에 민감한 저희가족 이전 정수기 만료시기쯤엔 거희 보리차 끓여마실정도로 입맛이 까다로워 이제품 고르지전까지 고민고민
하며 검색하고 주변 추천받고 하다가 그래도 코웨이가 정수기시장에서는 대표브랜드라는 인지도를 믿어보자 하여했는데
대만족^^ 요즘 저 보리차 안끓여서 넘편해요 ㅋ
그리고 저희집 백석 가전들과 넘 잘어울려 인테리어로 제만족에 100점주고 싶습니다.
제돈주고 제가 직접 골라 구매했던 솔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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